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5,000명이 넘는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행사 시작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내외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일방향적 형식에서 벗어나, 세계 9개국의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대규모 전시와 시민 소통형 북토크가 결합된 ‘정책 축제’ 형태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의 혁신을 수원의 일상으로. 전문가적 통찰
행사장에 마련된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은 이재준 시장의 도시설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이 수원시의 정책과 연결되어 전시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이 시장이 직접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의 청사진을 눈으로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으로 요약되는 3색 비전을 설명할 때는 시민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며 전문가 시장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확인시켰다.

‘대세론’ 굳히기. 수원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강조
지난 1월 6일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 차기 시장 선호도 1위, 시정 수행 긍정 평가 61%라는 압도적 지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현장에서 증명된 뜨거운 민심은 ‘준비된 혁신가 이재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여실히 보여준 결과였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득구 최고의원, 추미애 의원, 한준호의원, 김병주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 민주당 내 유력 정치인들과 함께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전현직 시장들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의 행정능력과 수원에 대한 헌신에 대해 응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시장님이 직접 세계 곳곳을 누비며 공부한 내용이 우리 수원의 골목과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가 크다”며 “단순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미리 보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사를 마치며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을 해 주신 5,000여 수원시민 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지난 시간 쌓아온 역량을 쏟아 부어,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