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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일곱 번째 전시..김원기 작가 ‘신자연’ 展 열려

화성시의회 로비 김원기 작가와 작품 사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의회는 의회 청사를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며, 공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반영한 ‘움직이는 미술관’ 프로젝트는 화성 ESG메세나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번 12월 일곱 번째 전시로 김원기 작가의 ‘신자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자연’은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새활용(Upcycling) 기법과 독창적인 회화적 표현으로 구성된 작품들로, 자연과 생명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원기 작가는 버려지는 나무와 가죽 등 자연 부산물을 사용해 청정 자연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의 작품 속 간결한 선은 산과 나무, 계곡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역동적인 생물 이미지는 생명의 힘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화성시의회는 이러한 전시를 통해 공공 공간이 단순한 행정적 장소를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예술과 환경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에서 자연과의 연결성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 ESG메세나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움직이는 미술관’ 프로젝트는 공공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며 공공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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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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