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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93개교를 대상으로 ‘2026 인천-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의 글로컬(Glocal)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각 학교별 상황에 맞춰 해외 협력 학교와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 방식으로 5차시 내외의 프로젝트형 온라인 수업 교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 문화 이해 ▲인천 바로 알기 기반 프로젝트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문제해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국가별 협력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학교에 최적화된 해외 학교를 매칭하고, 담당 교사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해외 교육공동체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여 인천형 국제교류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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