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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수원 역사·문화·케이(K)-푸드 체험으로 외국인 유학생 교류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원권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85명을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케이-푸드(K-Food)로 하나 되는 수원 흑백요리사’를 주제로 수원의 역사·문화자원과 케이(K)-푸드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수원권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6월 6일 수원 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 일원에서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성행궁 투어 ▲사찰음식·전통 막걸리·한국 전통 다과·명절 모둠전 쿠키 만들기 등 케이(K)-푸드 체험 ▲공공외교단이 운영하는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요리사, 막걸리 장인, 전통 다과 전문가 등 지역 전문가와 함께 운영한다. 봉녕사·행궁 공존공간·전통문화체험관 등 지역 문화 거점을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이 운영을 지원해 유학생과 내국인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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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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