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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보건소, '효 마라톤 대회' 의료지원센터 성료... 민·관 합동 안전 사수

보건소 의료진·ABC병원장 등 현장 배치로 촘촘한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지난 5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효 마라톤 대회’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만세구보건소 소속 직원 7명이 참여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건강 상담 ▲경증 질환 처치 등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의료지원에는 ABC병원 병원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건소 의료진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의료지원으로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며, 보다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마라톤 대회를 찾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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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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