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권정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조국혁신당, 화성시 바선거구, 봉담읍·기배동)가 교통 체증에 막힌 출근길, 아이 맡길 곳을 찾아 헤매는 부모의 발걸음,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들의 어려움,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며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권정숙 예비후보는 ‘교육전문가가 만드는 살기좋은 우리동네’, ‘똑소리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주요 공약으로 ▲교통: 광역버스 증차 및 환승 체계 개선 ▲안전: 병원·소방서·경찰서 등 필수 인프라 유치 ▲돌봄: 봉담·기배에 맞는 마을통합돌봄 체계 구축 ▲노후: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확대 등 4개 분야를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봉담·기배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교통망이 시민의 삶을 갉아먹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광역버스 혁신에 대해 광역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단축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집중 관리와 환승 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의 시간을 돌려주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생활 안전망 구축, 즉 '동네에서 다 하는' 생활 인프라 구축도 핵심 공약이다.
아울러 병원, 소방서, 경찰서 등 필수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봉담·기배 지역만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권정숙 예비후보는 젊은 세대의 유입이 많은 봉담과 기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 돌봄 문제에 공을 들였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 긴급 돌봄 등이 파편화돼 있는 구조를 비판하며, 이를 하나로 묶는 '봉담·기배에 맞는 마을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국공립과 민간 시설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부모의 독박 육아와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또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도 내놓았다.
권정숙 예비후보는 단순히 시혜적인 복지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성 있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예비후보는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는 해결사가 되겠다. 살기좋은 봉담ㆍ기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화성시 교육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정숙 예비후보는 화성시 향남에서 태어나 발안초등학교, 화성중학교, 오산여자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석사)했다.
(사)대한청소년육성회 화성지회장, 화성시어린이연합회 가정분과장,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 화성문화원 이사,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자문위원, 봉담읍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