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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어린이날 맞아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학대예방캠페인 진행

어린이날 맞이 시민 체험 활동 및 가정위탁·보호출산제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안성시청·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안성경찰서)은 지난 1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한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가족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아동을 보호하는 보호출산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청 아동보호팀과 안성경찰서는 미아방지를 위한 미아방지 팔찌를 배포하고 제도 안내 리플렛 배포와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정위탁제도와 보호출산제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 알렸으며,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현장에서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스티커와 펜 등을 활용한 가족포토카드 꾸미기 활동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정위탁과 보호출산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으며,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가족 체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쉽고 즐겁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문화를 확산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청,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로 구성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은 매주 수요일 합동 근무 진행, 월 1회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 조기발견,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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