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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숲초등학교, 인권·인성교육주간 운영…'약속을 넘어 습관으로' 학교문화 전환 이끈다

학생·학부모·교원 참여로 일상 속 인성 실천 시스템 구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위례숲초등학교는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인권·인성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교폭력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되며, ‘새·로·이 학교문화 책임 규약 프로젝트’와 ‘하·루·온(ON) 인성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루·온(ON) 인성 프로젝트’는 인성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하며 습관으로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인사 ON’, ‘경청 ON’, ‘나눔 ON’, ‘감사 ON’등 하루 일과와 연계한 실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위례숲초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대규모 도시형 학교 특성을 반영해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친구를 도와주고 학교의 약속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인사하고 좋은 말을 사용하니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인성부장은 “이번 교육주간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형성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숲초는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정책과 연계해 '1교 1인성 브랜드’운영, 학생 참여 중심 캠페인, 가정 연계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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