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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부터 현장 질서 유지까지…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힘 보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현장에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들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참여해 대회 운영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들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안내와 편의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캠프지기들은 배구, 태권도, 축구 등 주요 경기장에 배치되어 선수단 물품 보관 안내, 경기장 위치 안내, 관람객 이동 지원, 경기장 주변 질서 유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태전국민체육센터, 광주시민체육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등 경기 현장에서 선수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에는 위례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2동 하남시 자원봉사캠프 소속 캠프지기들이 참여했다. 캠프지기들은 각 경기장 상황에 맞춰 안내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캠프지기는 “경기도체육대회라는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하남시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은 지역 행사뿐 아니라 도 단위 행사에서도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권 자원봉사 거점으로서 캠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상담, 활동 연계,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행사와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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