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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한 수준높은 가족뮤지컬

김포아트홀, 어린이날 기념 공연 ‘코드네임X’ 성황리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2일 김포아트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동 코미디 첩보물 만화인 '코드네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콘텐츠로 기획되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친구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션 수행’바탕의 탄탄한 스토리 위에 교육적 내용까지 더해졌으며, 수준 높은 노래와 안무, 정교한 무대장치와 영상효과 등 몰입도 높은 연출로 전 세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관람 만족도 조사에서는 99.8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관람객 주요 의견으로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래픽 영상을 활용해 극에 몰입하기 좋았다”, “무대 연출이 실감 나고 생동감 있었다” 등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포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이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한 공연”이라며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만큼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같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 27일 토요일에는 김포아트홀에서 연극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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