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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홀몸어르신 정서지원 원예치유 프로그램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송죽동 마을공유소에서 홀몸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2026 반려식물 집사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육식물을 활용한 식재 활동과 화분 꾸미기,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며 서로 간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기쁨과 변화를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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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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