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반려동물행동교정사 3급 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5월 8일 첫 회기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과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기술 훈련과 진로 개발을 위해 올해 총 4개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반려동물행동교정사 과정이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에서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관찰·분석하고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실제 반려견과의 행동 교정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반려동물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반려견 사업 트렌드와 다양한 직무 이해 △반려견의 학습 원리 △실내 짖음·산책 문제·분리불안·배변 문제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 이해 △반려견 복지와 동물 보호법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이수 후에는 반려동물행동교정사 3급 필기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사는“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자격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취업과 창업에 기반이 되는 자립기술훈련을 운영해 학교밖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