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운영한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해 진심 어린 사연과 창의적인 작품들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통해 학생 부문 9명, 학부모·교직원 부문 3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공모 분야는 글쓰기(수기)와 동영상(숏폼) 두 분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 선생님과의 추억,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순간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학생들의 작품에는 ‘선생님의 한마디가 용기가 됐던 순간’, ‘힘들 때 곁을 지켜준 담임선생님에 대한 감사’ 등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큰 공감을 얻었다. 학부모와 교직원 부문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가 잘 드러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수상작은 향후 시흥교육지원청 홍보 채널과 교육자료로 활용되어 학교 현장에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전한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가 교육 현장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스승의 날이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흥교육지원청은 선생님의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학생들이 따뜻한 배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