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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스토리 투어버스’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동 팸투어 실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팸투어의 한 참가자는 “투어버스를 이용해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 등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중리 해녀촌처럼 영도만의 색깔이 짙은 장소들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도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도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대학생과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영도의 해양 관광 자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영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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