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평택시 고덕동 완충녹지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과 평택시가 협업하여 고덕동 완충녹지 내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참여의숲에 추가로 수목을 심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과 단체 및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미 조성된 참여의숲 관리(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등)와 더불어 배롱나무, 목수국 등 총 45주를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한순향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열정과 수목에 대한 사랑으로 평택시 참여의숲 조성을 지속하여 나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으로 활동하는 라이온스클럽이 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참여의숲 조성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도시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