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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하반기 돌봄·식사 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

6월 8~12일 접수…청년·중장년·장애인·노인 등 136명 선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돌봄과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이 필요한 청년·중장년·장애인·노인 등 136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아동·장애인·노인 중심의 기존 사회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청년·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건강보험료 구간에 따라 1년간 월 최대 136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년간 월 최대 22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한다.

 

선정된 이용자는 각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 25곳 가운데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총 12개 사업을 포함해 29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는 20억9060만원이다.

 

서비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일상돌봄서비스 24명(돌봄·식사관리·영양관리·병원동행·심리지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112명(탈시설·재가장애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22명, 노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90명) 등 총 136명이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최초 이용 여부, 수급자 여부 등을 반영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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