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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산하늘초등학교, 6학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심성수련 프로그램 실시

2026학년도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및 발달 단계별 맞춤형 운영 실시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6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심성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해 발달단계에 맞는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금 나의 감정은?’, ‘나는 누구일까요?’, ‘나의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강점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와의 인터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위촉한 학부모 및 지역사회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감정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소규모로 운영돼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와 상담이 더욱 깊이 있게 이루어졌다”며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윤남호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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