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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경기도 의료협력 포럼에서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 6.15.(월) '경기도 의료협력 포럼'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5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의료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혁신 기술에서 상용화까지’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승범 팀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노미숙 센터장), 벤처투자 전문기관(SV인베스트먼트 박민식 부사장),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주)지리페 박지영 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안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의료기기 인증·인허가 대응 방안 ▲바이오 투자유치 전략 등 AI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며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 기업과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정희 경기도 의료자원과장은 “AI 의료기기를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및 임상 검증뿐만 아니라 인허가 획득, 투자유치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데이터 기반 AI 기술 개발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 등을 통해 의료산업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지원, 기업 맞춤형 멘토링, 의료협력 포럼, 전시회·설명회 등을 추진하며 AI 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산업체의 성과가 제품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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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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