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최다선(4선)인 김미경 수원시의원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AI 대전환, 민생경제 위기, 저출생·고령화 등 변화의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혁과 혁신을 이끄는 ‘일하는 의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기초부터 탄탄한 일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운영 비전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민생 의회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 ▲협치 중심의 원팀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는 의회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민생 현안 해결과 신속한 원 구성, 집행부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와 협력을 약속했으며, 청렴도 향상과 의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당과 이념을 넘어 의원 모두가 존중받는 협치 문화를 만들고,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의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민주당 21석, 국민의힘 15석, 진보당 1석으로 구성되며, 의장 선거를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