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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해 향후 5개년 종합 로드맵 마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 향후 5년간 지역 환경교육의 기틀이 될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안)’에 대하여 시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등 사회‧경제적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층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평택환경교육센터 장미정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토론자로는 ▲우정식 평택시 기후환경국장(환경교육 분야),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오경숙 원장(사회교육 분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공일영 장학사(학교교육 분야), 평택환경교육네트워크 김덕일 대표(시민단체 분야)가 참석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에 수립되는 평택시 환경교육계획은 ‘시민의 삶과 도시의 전환을 잇는 환경학습도시, 평택’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목표로 ▲누구나 누리는 전 생애 환경학습권 보장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 전환 역량 강화 ▲평택의 자원과 협력기반을 살린 환경학습도시 구현을 제시하며, 4대 추진 방향, 20개 추진과제, 37개 세부 이행과제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설문조사, 환경교육토론회, 관계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시민과 환경단체‧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 “평택형 지역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학교와 사회를 연계한 환경교육 사업도 균형 있게 추진하여,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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