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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교감 대상 생명지킴이 연수 실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교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월 8일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 성남 교감 대상 생명지킴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호시담심리상담센터 조수연 대표가 맡아 학생 위기징후 조기 감지를 위한 객관적 지표 활용과 생활지도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신호를 이해하고 학생 특성에 맞는 상담과 생활지도 방법을 제시하여 참석한 교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 정서·행동 위기학생 긴급지원 체계와 위기사안 업무 처리 절차를 안내했다. 학교에서 위기학생을 발견했을 때의 초기 대응 방법, 교육지원청 긴급지원 절차, 전문기관 연계 및 사후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위기사안 발생 시 학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교육의 가치"라며, "학교 관리자의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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