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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14일 오후 4시부로 호우·강풍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까지 경기남부 최대 100mm, 경기북부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4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북부에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새벽까지 경기도 전역에 강풍도 동반된다. 현재 경기 서해안 5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륙 21개 시군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됐으며,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3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하천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잔식(예비식)기부 사업이 지자체 행정 벽에 부딪혀 축소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14일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 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 급식 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를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학교 급식 잔식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안전한 기부 환경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AI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면밀한 심의를 위해 대상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14일 소하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대상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룰 공유재산 취득 및 변경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예산 투입의 적정성, 시민 활용도,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박성민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부지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임시회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번 현장 점검을 거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7월 14일 청소년희망등대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인권경영 규칙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이날 인권경영의 정의, 인권경영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신고·상담·조사·심의·의결 및 후속조치 절차 등을 담은 규칙 제정안을 심의했다. 또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조항을 보완한 뒤 수정 의결했다. 이번 규칙 제정안에는 인권침해 사건 발생 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가 심의·의결하는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피해자 보호, 구제조치 권고, 재발 방지 등 사후관리 근거도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권경영 규칙 제정을 통해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내부 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폭염으로부터 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4일부터 31일까지 산업현장과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앙·지방 합동점검의 하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늘고 지난해 곳곳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열사병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도내 점검 대상은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축산업·제조업 사업장 43곳이다. 14일 이천시 합동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농축산업 사업장이 다수 소재한 포천시 등을 점검하며 나머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방노동관서와 시군이 자체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 이민사회국과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지청, 이천시 관계자는 14일 이천시 외국인 고용사업장 1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통역 인력과 동행해 이주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 보호 정보를 안내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원한 물 제공과 냉방장치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냉각의류·냉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 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군 소재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도 ○○시로 이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가장한 뒤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철산3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부시장은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철산3동 경로당에서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다. 또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광명시는 폭염 대책 기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