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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이동엽 의원, “호매실체육센터 수영장 건립 촉구 및 설계단계부터 이용자 중심 설계 강조”

개관전 설계단계부터 이용자 중심 설계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동엽 의원은(국민의힘, 금곡동, 평동, 호매실동)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호매실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개관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운영 초기 민원과 개선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매실체육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인 만큼 기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분석해 설계와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은 한 번 지어지면 구조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설계 단계에서 이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매실체육센터와 인접한 빛누리아트홀의 주차장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체육시설과 공연시설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이 겹칠 경우 주차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차장 공동 활용에 대한 협의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수요 분석과 운영방식, 시설 간 협업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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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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