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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여름철 숲속수영장 운영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 자연 속 가족 물놀이 공간 제공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숲속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숲속수영장은 평택시 대표 여름철 물놀이 시설로, 울창한 숲속 자연환경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이용객 편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동식 화장실과 휴게공간 확대 △워터슬라이드와 미끄럼틀 운영 등으로 더욱 다양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수질 관리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입수를 제한하며, 이용 인원은 1일 900명으로 이용 인원이 초과하면 입장이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및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초등학생 이하 5000원, 중고등학생 6000원, 성인 8000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이용 시에는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하며, 면 소재 의류는 착용할 수 없다. 또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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