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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우 수원특례시의원, “여성안전부터 아동자립까지 정책 내실화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 권선1)은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여성가족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여성안전 정책의 실효성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사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먼저 여성정책과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류체계를 마련하고, 토론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등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돌봄과 업무보고에서는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이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준비교육과 상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아동학대 신고건수 감소 원인과 예방활동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여성과 아동 정책은 예방과 지원,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사업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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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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