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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정예원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 출산 D-4 친언니 응원 속 득점포 가동할까?

‘꼴찌’ FC구척장신 VS ‘구척 킬러’ FC 발라드림, 숙명의 라이벌전 개봉박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꼴찌’ FC구척장신과 ‘구척 킬러’ FC 발라드림이 펼치는 단판 토너먼트 ‘제2회 GIFA컵’의 세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시즌 무려 20실점을 허용하며 최하위로 추락한 ‘FC구척장신’은 패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악바리 정신’을 장착했다. 이에 ‘FC 발라드림’은 “우리도 방출에서 복귀해 우승 신화를 썼던 것처럼, 꼴찌의 독기를 절대 쉽게 봐선 안 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는데. 벼랑 끝에 선 구척장신과 ‘천적’ 발라드림 중, 4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패배의 늪에 빠진 FC구척장신을 구하기 위한 특급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바로 ‘한국의 가투소’라 불리는 조원희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것. "바쁘면 집 앞까지 찾아가 1대1로 봐주겠다"고 선언한 그는 강도 높은 ‘조파르타’식 특훈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신인 감독 조원희의 체제 아래 다시 태어난 구척장신이 ‘꼴찌의 반란’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에 맞서는 FC 발라드림은 '구척 킬러'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도 완벽한 승리를 정조준한다. 여기에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뼈예원' 정예원의 친언니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정예원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언니가 저를 키워줬다.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친언니 앞에서 정예원이 값진 득점포를 가동해 팀을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FC구척장신과 FC 발라드림의 숙명의 라이벌전은 22일 수요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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