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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HD현대 스마트마린 프로그램 공모 선정

초등 고학년 대상 코딩교육 운영… 레고 활용해 HD현대 주요 사업 분야 체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고 HD현대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HD현대 스마트마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과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레고 교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코딩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원유스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2,200만 원 상당의 교육과 교구를 지원받는다.

 

주요 내용으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11회기 코딩 기초·심화 교육 ▲한국잡월드 스마트해운센터 현장 견학 ▲작품 전시 및 수료식을 겸한 박람회 등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조선, 해양, 정유, 산업기계 등 HD현대의 주요 첨단 산업 분야를 체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기초 교육 이후 관심 분야에 따른 심화 과정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습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남시 4차산업 진로체험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유스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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