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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여름방학 특강 운영

성남수정초·오리초에서 오전 9시부터 여름방학 특강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성남수정초등학교와 오리초등학교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특강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AI·디지털, 스포츠, 생태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후에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오전 특강부터 오후 돌봄 프로그램까지 연속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네이버 연계 AI 교육, ATC 컴퓨팅 교사협회의 AI·컴퓨터사이언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의 생태체험, 대한택견회의 택견 및 농구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리초와 성남수정초에서 운영되며, 성남 관내 학생 총 355명이 참여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오전 방학 특강과 오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돌봄·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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