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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직원의 건강한 하루를 위한 ‘바른 움직임’ 교육

개인별 신체 상태 점검부터 스트레칭·강화운동까지 직원 중심의 맞춤형 실습 진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현장활동과 반복적인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 맞춤형 바른 움직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건강관리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8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소하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시작으로 광북·하안·광남119안전센터 순으로 운영하며, 부서별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부서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근골격계 부상 예방을 위한 실습을 중심으로 ▲개인별 움직임 및 신체 상태 확인 ▲현장활동 자세 분석 ▲근골격계 부상 예방법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및 강화운동 ▲테이핑을 활용한 자가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무거운 개인보호장비 착용, 반복적인 환자 이송, 구조활동 등으로 신체 부담이 큰 현장대원들이 자신의 움직임과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근무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교육에 참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추후 희망 프로그램을 조사해 향후 직원 건강관리 및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건강은 안전한 현장활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직원들이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현장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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