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6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서희홀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Click & GO! 쉽고 빠른 스마트 행정 실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공무직원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AI 기능 소개를 넘어 참가자가 노트북을 활용해 행정업무 자동화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도구를 제작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에서는 ▲ AI 비서의 개념과 행정업무 적용 사례 ▲ 구글 도구 연동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 클라우드 기반 문서·정보 공유 시스템 실습 ▲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처리 및 응대 ▲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맞춤형 행정 도구 제작 ▲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민원·문서 처리 자동화 등 학교 행정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학교 업무에서 반복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성하여 민원과 문서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의 필요에 맞는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고 개선하는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연수 후 만족도와 업무 적용도를 분석하여 향후 교육공무직원 대상 AI·디지털 실무 연수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AI·디지털 전환은 거창한 기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들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학교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AI·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직종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이 주도하는 스마트 행정과 자생적인 디지털 전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