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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유지원청, “함께 만들고 함께 웃는 시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운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눈 가족 힐링 프로그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3일 하남지역과 8월 6일 광주지역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지원 프로그램 '부모님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하남 지역에서 총 50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와 함께 여유롭게 체험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요리하며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아이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많은 보호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했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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