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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지원사업 '드림하이 미래단' 성료

잡월드에서 펼쳐진 진로체험, 미래를 향한 도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26년 장애청소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6일 진로체험프로그램 『드림하이 미래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 및 느린학습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잡월드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A조는 방송 연출 과정과 화장품 제조, 메이크업 실습을 체험했으며, B조는 패션쇼 런웨이 모델과 스타일리스트 체험, 웹툰 4컷 그리기 활동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해보니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를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장애청소년지원사업의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문화·진로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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