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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서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7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된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명실상부한 전국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의 추가은 선수 585점, 이시윤 선수 574점, 김예림 선수 654점을 합산한 총점 1,723점을 기록하며 10M 공기권총 단체전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개인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 방식인 만큼, 이번 성과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른 기량을 발휘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닌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경찰청장기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의 위상을 높여준 사격팀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은 사격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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