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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은경 의원, 안산 교육현안·유보통합 추진상황 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박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수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현황 ▲반달섬 내 학교 설립 검토 사항 ▲공공주택지구 학생 수 추계 방식 및 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안산해솔초등학교에 비해 학급 수가 적은 해솔중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 방안과 반달섬의 학령인구가 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교육여건 문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학교 추진 현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협의체 운영 결과의 정책 반영 현황과 교육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의원은 유보통합 정책이 제도적 통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은경 도의원은 “학교 신설과 학생 배치, 유보통합 정책은 모두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 이라며 “지역별 교육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교육환경 개선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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