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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읍·면 지역 초등학교 방학 중 초등 돌봄 이용학생 중식 전액 지원

교육부 우수모델 선정 특별교부금 6억 8,900여만원 확보, 38개 초등학교 1,412명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부 '방학 중 초등 돌봄 ·교육 우수모델' 선정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활용하여 2026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중식비와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8,972만 2천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학교 가운데 신청한 38개교, 1,4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기간은 2026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는 방학기간 중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학생 출석을 기준으로 1식당 9,0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며, 학교에서는 도시락 업체와 계약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중식을 제공하게 된다. 방학 중 점심 해결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학교 현장에서도 학부모들의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7천만원 규모의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하여 체험·놀이·예술·독서·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방학 중 돌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별 방학 일정과 학생 출석 현황을 반영하여 예산을 지원하고, 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한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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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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