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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하반기 접수

영유아 발달단계별 교재·교구 4,522가구 지원, 8월 12일부터 접수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놀이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 도는 2026년 하반기 신청을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0~35개월 가정양육(보육기관 미이용) 영유아 가정이다. 총 4,522가구를 지원하며, 선정 가정에는 10월 초부터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지급 내역 등 가정양육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가정은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희망 시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도 받을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기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경험”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발달격차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가정양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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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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