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주항공청,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 실시

정부·군·경·지자체 등 12개 기관 참여하여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훈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우주항공청은 9월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10월 7일)에 대비하여 정부․군․경 ․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차량 통제, 발사경로 상의 선박·항공기 통제 및 주민 대피, 테러·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발사 과정에서의 공공안전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발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항공청은 6월 18일에 정부․군․경․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발사안전통제협의회'를 구성하여 발사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사항을 협의했으며, 7월 15일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기관별 협력관 및 현장책임자급을 대상으로 도상(圖上)훈련 방식의 지휘조 훈련을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지난 지휘조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여,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친 발사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발사 당일 비인가 무인기(드론) 출현, 선박·항공기의 통제구역 무단 진입, 비정상 발사에 따른 지상낙하·폭발·화재·기름유출, 테러 발생 등 다양한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는 반복 발사를 통한 발사 신뢰성 확보와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발사"라며, “실전과 같은 내실 있는 안전통제 훈련을 통해 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공공안전 확보를 위한 최종 점검을 면밀히 수행하여 누리호의 안전한 발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SBS 재벌X형사2] 정은채, ‘살인 용의자’ 안보현 구하기 돌입! 민경아와 의미심장한 대면 포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에게 드리워진 살인 혐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가운데, ‘뮤지컬 여신’ 민경아가 특별출연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버라이어티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연일 인기를 높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는 중이다. 지난 10화 방송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던 재벌형사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에서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돌변한 진이수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해온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