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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6 성남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

“일상 속 존중과 실천으로 만드는 진정한 양성평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2일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성남시청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2026년 성남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양성평등 콘텐츠 수상작 시상·전시,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와 선택을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태 의장은 “양성평등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선택과 삶을 존중하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조례와 예산, 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성별을 이유로 기회와 참여에 불합리한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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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만나는 저어새”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여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 중 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자원이 인접한 곳으로, 생태전문기관인 ‘생태교육허브 물새알’과 협력해 주민 생태 해설사를 양성하고 저어새와 갯벌 등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흥왕어촌계의 대표 프로그램인 ‘저어새 선상탐조’는 주민과 함께 배를 타고 저어새를 만나러 가는 생태여행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와 강화갯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화 남단의 각시바위 일대로 이동해 저어새를 관찰한다. 각시바위는 저어새의 주요 번식지 중 하나로, 바다 위에서 저어새가 살아가는 모습과 주변의 자연환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탐조와 달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저어새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