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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도서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플루트 앙상블 ‘클라르테 플루트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 9월 6일 개최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모든예술31’ 선정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흥천도서관에서 '클라르테 플루트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모든예술31)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클래식부터 영화·애니메이션 음악, 우리나라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플루트 앙상블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피콜로, 콘서트 플루트, 알토 플루트, 베이스 플루트 등 서로 다른 음역과 음색을 지닌 플루트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맑고 화려한 고음부터 깊고 풍성한 저음까지 각 악기의 개성을 살린 연주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플루트 앙상블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Itaru Sakai의 ‘Good Morning!’을 시작으로 영화 음악 메들리와 애니메이션 메들리, Satoshi Yagisawa의 ‘Cocktail Paradise!’, ‘Arirang(아리랑)’,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 OST 등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에게 익숙한 선율을 각기 다른 플루트의 음색으로 새롭게 들려주며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열리는 흥천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생활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전문 공연장이 아닌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연주자들의 생생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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