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오학동, ‘나눔을 잇다’로 복지정보 교육과 나눔 실천... 취약계층 69명에 온정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은 9월 1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나눔을 잇다’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을 잇다’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연결하고, 민관이 함께 복지와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69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물품은 평소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정기 후원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수시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정기 후원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은 각각 계란, 갈비탕, 삼계탕, 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원들은 각각 제습제와 라면을 후원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를 함께 나누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여주시 노인복지 홍보영상 ‘웃으며 삽시다’를 시청하며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여주시의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웃으며 삽시다’는 여주시의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음악과 영상으로 친근하게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로, 어르신들이 복지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과 나눔을 통해 참석자들은 복지정보를 알고 공유하는 것 또한 이웃을 위한 나눔의 한 방법임을 되새겼다. 아울러 지역 후원업체와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이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실천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지역 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잇다’ 행사가 복지정보를 함께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학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눔과 복지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경남 소도시, ‘따로’ 아닌 ‘함께’ 여행한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과 연계한 소도시 로컬여행 포럼이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남부권 로컬투어랩 1권역 전문사업단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도·시군 관광업무 담당자와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 관광협의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남부권 로컬투어랩’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도시 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의령·함안·창녕을 연계한 1권역과 사천·고성·남해·하동을 연계한 2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를 위한 2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신용규 한국관광공사 차장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관련 정부 주요 연계사업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조정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팀장이 ‘경남권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