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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개학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점검

광명중·고등학교, 광성초등학교 주변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현수막 등 점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경기도 건축정책과,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지부장 김영일)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광명중·고등학교와 광성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통학로 주변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현수막, 전단지 등이다.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술·담배·유흥 등 아동·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물도 함께 살폈다.

 

점검반은 통학로 주변 상점을 방문해 위험간판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어린이 안전수칙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김영일 지부장은 “옥외광고업 종사자로서 지역사회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성한 도시계획과장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통학로에서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광고물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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