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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6동 행정복지센터,‘어르신 건강동행프로젝트’ 첫발

우천 첫날은 대회의실, 둘째 날은 빛누리공원서 야외 운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동행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운영 첫날인 9월 1일에는 늦은 장마로 인해 장소를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로 변경해 안전하게 첫 수업을 진행했다. 9월 2일에는 날씨가 개면서 예정된 빛누리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야외 운동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을 하고 다양한 운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6일 참여자 30명을 모집하고 ‘국민체력100’ 사전 체력측정을 마쳤다. 오는 11월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체력측정을 진행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을 1대 2로 매칭해 함께 운동하고 정기적으로 안부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반영미 동장은 “첫날 비가 오는 날씨에도 건강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맞춰 안전하고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6동은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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