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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하반기 유・초・중등 관리자협의회 개최

폰 프리 스쿨과 독서・예술・체육(RAS)으로 결을 살리는 교육 실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20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유·초·중등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하반기 경기교육 및 안양과천교육의 핵심 중점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RAS(Reading·Arts·Sports)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단위 학교별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폰 프리 스쿨’ 정책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자율성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가 학생 생활규정을 자율적으로 정비하도록 돕고, 수업 시간 중 디지털 기기 사용 제어를 통해 학업 몰입도 향상과 또래 간 소통 중심의 교실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시에 추진되는 ‘RAS 정책’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체육(Sports) 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활동이다. 독서·예술·체육의 균형 잡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 감성, 신체적 힘을 고루 키우는 전인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교실에서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책을 읽으며, 예술과 스포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진정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난다”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폰 프리 스쿨과 RAS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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