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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 “소사신도시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개선 필요” 강조

소사역 북부광장 활용과 철도 이용 편의·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편의 중심의 현안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더불어민주당, 역곡1·2동·소사동·소사본동·소사본1동)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소사역 북부광장(소사동 42번지 일원)의 활용도 개선 ▲소사역세권의 급격한 변화에 맞춘‘소사역신도시’종합발전계획 수립 ▲시민 편의 중심의 민생 현안 해결 ▲관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 파크골프장의 적극적인 조성 등을 부천시에 제안했다.

 

김주삼 의원은 소사역 북부광장(소사동 42번지 일원)의 활용도 개선을 적극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해당 부지가 약 650평 규모의 넓은 공간임에도 편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동식 화단이나 임시 무대 등을 활용해 시민 쉼터 및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사역이 수도권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주요 환승 거점일 뿐만 아니라 향후 KTX-이음 정차까지 추진되며 위상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을 반영하여 소사역 일대를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 ‘소사신도시’ 차원의 광역교통·상업·행정·주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소사역세권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민의 철도 이용 편의와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다. 1호선 급행열차의 소사역 미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승 거점 중심의 별도 급행열차 신설 등 수도권 서남부 철도 운행체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접근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와 어린이가 많이 거주하는 주상복합 밀집 지역 내 일반게임제공업 입점 제한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검토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어르신·중장년층의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소사대공원 확장 대상 부지 등 관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 파크골프장의 적극적인 조성을 제안했다.

 

김주삼 의원은 “소사역 일대는 서해선 개통과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로 이미 커다란 변화가 시작됐으며, 단순한 구도심이 아닌 ‘소사신도시’로 거듭나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설명하며, “도시계획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이 앞장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사역 북부광장의 쉼터 조성과 급행열차의 정차 추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 파크골프장 확충 등은 모두 우리 부천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휴식과 건강, 이동 편의라는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가는 중요한 민생 과제”라며 “시가 추진의지를 가지고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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