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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4년간 총 4천만 원… 안양공고 축구 유망주 성장 지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3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케이폴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축구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케이폴은 무인경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보안시스템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기업으로, 진돗개보안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폴은 2023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총 4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학금은 안양지역 축구 유망주들의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됐다. 이번 장학금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안양공업고등학교 축구 장학생 선발·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수 케이폴 대표이사는“지역의 축구 인재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인재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케이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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