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희승 수원특례시의원 대표발의, 장애인복지 지원 확대 위한 조례안 원안가결

장애인복지시설·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환경개선 및 물품구입 등 지원 근거 마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복지사업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기금 중 장애인복지계정의 용도에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환경개선사업 지원 ▲물품 구입 등 지원 ▲장애인복지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및 안전보장 등을 위한 지원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실태조사 및 연구 지원 등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희승 의원은 “장애인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시설 환경과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과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배를 타고 만나는 저어새”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여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 중 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자원이 인접한 곳으로, 생태전문기관인 ‘생태교육허브 물새알’과 협력해 주민 생태 해설사를 양성하고 저어새와 갯벌 등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흥왕어촌계의 대표 프로그램인 ‘저어새 선상탐조’는 주민과 함께 배를 타고 저어새를 만나러 가는 생태여행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와 강화갯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화 남단의 각시바위 일대로 이동해 저어새를 관찰한다. 각시바위는 저어새의 주요 번식지 중 하나로, 바다 위에서 저어새가 살아가는 모습과 주변의 자연환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탐조와 달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저어새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