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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교육공무직 사서 충원 및 처우개선 정담회...“현장 목소리 반영해 제도개선 나설 것”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임원진과 정담회를 열고, 학교도서관 교육공무직 사서의 인력 충원 체계 구축과 처우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병진 의원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자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이 함께 참석해 학교도서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노동조합 측은 학교도서관 사서의 정원 미충원 문제와 결원 발생에 따른 현장의 도서관 운영 공백을 지적하며, 안정적인 인력 충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동일 전문 업무 수행에도 발생하는 특수업무수당 격차 등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병진 의원은 “교육공무직 사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 교육과 교수·학습 지원을 묵묵히 지탱하는 당당한 교육공동체의 한 축”이라며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조병진 의원은 “정원 미충원으로 인한 현장의 업무 가중과 수당 격차 등은 학교 현장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들이 도교육청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제도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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