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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중부지방국세청과 창업기업 세무 고민 ‘현장에서 해결’

법인세 공제·감면 교육부터 기업별 1:1 상담까지… 세제지원 활용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3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창업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공제·감면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기업이 세제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중부지방국세청 김학송 조사관이 창업기업을 위한 기초세무 교육을 시작으로 주요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와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기업이 놓치기 쉬운 공제항목과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창업기업의 세제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1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별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용 가능한 세제지원 제도와 관련 절차, 공제·감면 제도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상담해 기업의 세제지원 활용 역량을 높였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의 세재지원 이해와 경영활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의 가치에 발맞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인큐베이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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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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