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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동화책 제작·기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점자동화책 60권을 한마음점자도서관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점자동화책 제작은 직원들이 점역서를 보며 직접 점자 스티커를 제작해 동화책에 부착하고, 이후 전문업체의 검수를 거쳐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2020년부터 매년 점자동화책을 제작해 점자도서관 등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서가 시각장애 아동들의 독서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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