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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량산 수원캠핑장’ 현장 방문… 도농 상생 모델 점검

제404회 임시회 기간 중 경북 봉화군 캠핑장 찾아 운영 현황·시설 안전 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일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철승 위원장과 함상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과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확충을 추진한 수원시가 상생 발전을 위해 조성한 시설이다. 기존 캠핑장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가을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체 시설의 50%를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에게 우선 배정하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6,000명을 넘어섰다.

 

위원들은 캠핑장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재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과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철승 위원장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민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봉화군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좋은 사례”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청량산과 봉화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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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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